[변화] 새로운 한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바꿔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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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과 일상의 민주주의!

녹색연합

아직은 어렵다고 느껴지는 정치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 있었음 합니다!

#서열화 폐지 #다양한 가치 존중 인정 #비정규직차별철폐

민지

#사법부개혁
#새누리당해체
#친일부역자처단
#언론개혁

장은설

기본소득에 대한 실험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이에 대한 합의가 도출되어야 합니다.

대의민주주의의 맹점들을 보완한 새로운 민주주의 모델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사회변화를 반영한 다양한 정치실험이 일어날 수 있는 장의 마련도 필요합니다.

홍진아

정치에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라며 비난하기 보다, 공부해야지!, 공부 했어야지! 라고 뽐내기보다 처음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쉽게 알 수 있는 '입문정치아카이빙'이 있어야한다. 앎을 시작으로 한국 사회는 자연스럽게 바뀔 것이라 생각한다.

폭풍전야

친구들과 하기 어려운 정치이야기...

일상대화에서 정치를 이야기하고 토론하고 내가 살고 싶은 나라를 꿈꾸는건 언제부터 가능할까

연수

정치특권층이 아닌 일반 시민들도 정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하기 위해 기본소득과 사회안전망확충을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더불어서 초/중/고교 등 청소년 시기부터 정기적인 정치/토론등 교육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그리고 직접민주주의를 강화하는 접근과 현재의 정당대의민주주의를 손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max

곪아버린 대한민국.
평등하고 공정한 민주사회의 재정립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기득권이 만든 헌법을 바꿔야 하며, 검찰 개혁 마지막으로 올바른 대의민주주의 기틀 마련을 위한 선거법 개정.

박경호

차기 정권교체를 위한 방안이 전국민의 토론으로 마련되기를 희망합니다.
사회개혁을 이루기 위해서는 정권교체가 필요합니다. 물론 현정권의 퇴진이 있게 되면 과도내각이 수립되어 부패일소와 사회개혁, 공정선거준비 등이 이루어져야 하겠지만, 차기 권력구조와 관련하여 야권으로의 안정적인 정권교체를 실현하는 방법이 현실적으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야당후보의 난립과 기득권세력의 야합추진 우려로 정권교체가 실패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고 국민의 단결을 저해하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선 후보자에게 알아서 해주길 맡기고 의존하기 보다 국민여론을 환기시켜 이길 수 밖에 없는 판을 짜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년 야권집권전략을 합의하고 같이 승리하는 길을 찾자는 것입니다. 그 방식으로 국민오픈프라이머리로 대선후보를 선출하고 권력을 분담시키는 국민제안을 성사시키자는 것입니다. 각 당 또는 무소속후보들은 소속을 무시하고 국민후보로서 출마할 수 있으며, 결선투표제를 도입해서 2위 후보에게 기회를 줘 역동적인 후 보선출 과정을 만듭니다. 후보자 토론 및 국민토론을 병행하여 공동선거공약을 도출하여 정책연합 가능성을 높이고, 1등은 대통령 2등은 책임국무총리 3등은 교육부총리로 권력을 분담케 하여 2, 3위 후보자에게도 권력에 참여하여 사회를 개혁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공동내각을 구성하고, 부정부패일소 및 경제 정치개혁 추진을 현안 정부과제로 선정합니다.

chung_sanae

새로운 생산방식과 새로운 소비문화에 대해 상상할 수 있으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
1. 지식인의 연구주제 변화. 예를 들면 기존의 자기계발이론, 성장중심이론, 군사주의미화이론, 남성중심 세계관 옹호, 세련이란 이름으로 전파해 온 다양한 소비강요이론 등등을 포기하고 자급자족, 적정기술, 공동체 유지에 필요한 사유권 제한법, 공유자산소비방법 등등에 대해 연구한다면? 팔리지 않을 테니 국가가 지원해야 하나?

2. 지식인의 연구결과에 대해 이해하고 토론할 수 있는 교육받은 시민사회.
정치인의 거짓말은 속는 대중이 있기 때문에 유효하다, 언론의 호도는 속는 시청자가 있기 때문에 광고가 붙는다,
지식인의 왜곡은 배우는 학생들이 있기 때문에 연구주제로 선정된다,
라고 생각한다.
읽고 듣고 쓰고 말하는 능력을 갖춘 성인은 노동시간 단축을 전제로 해야 만들어 낼 수 있다.
학습받는 시간을 노동시간에 포함시키면 어떨까?
독일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은 아마 그렇게 운영될 것 같다.
피곤하면 공부하기 힘들다.

서영란

함께 좋은 삶을 누리고 싶어하는 건 사람의 본래 모습입니다. 이러한 인간 본연에 바탕을 둔, 좋은 국가의 원칙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 시점에 주권이 미치는 영토 안에, 국민이 같이 잘 사는 삶’을 좋은 국가의 원칙으로 제안합니다.

좋은 국가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게 아닙니다. 좋은 국가의 기준에 반하는 가치관과 제도를 고치면 됩니다. 사회 구석구석에서 ‘국민이 같이 잘 사는 삶’을 가로막는 제도와 의식구조가 있다면, 지체없이 바꾸면 됩니다.

더 나아가 기성 정치인들에 의한 숨막히는 정치를 끝내려면, 좋은 국가의 원칙에 투철한 시민들을 지도자로 키워야 합니다. 유명세, 학력, 경력을 따질 게 아니라, 사리사욕 없이 정직하고 투명한 사람에게 나라 일을 맡겨야 합니다.

손연오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부터 바꿔나가는 것이 시작입니다. 일상이 정치!

김민식

저녁이 있는 삶이 필요합니다. 삶의 여유가 생겨야 정치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송채림

생활속에서 정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가 필요합니다. 예를들어 일상 속 재밌는 요소에 정치/시사에 대한 컨텐츠를 집어넣는 것어 관심을 유도해야 합니다.

박형호

모두까기 대회같은 것을 통해 권위에 대항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토론, 사회학, 철학, 수사학을 초등학교때부터 교육시켜야 합니다. 노인들도 의무적으로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자유, 평등,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잘, 다시 배우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손으로 헌법을 직접 써봤으면 좋겠습니다.

박윤중

정치에 대한 공개강좌와 열려있는 토론, 교육이 필요합니다. 여러 정치/사회이슈를 친절히 안내해주는 제한적 미디어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 리더 같은 알아야하는, 혹은 알고싶은 사람들에 대한 정보가 더 많아져야 합니다.

임동준

- 먼저 개인의 권리를 강화해야합니다. 기관/관료/정치/국가에만 권리가 너무 많이 넘어가있습니다.
- 재벌과 관료 지배 역시 청산 해야합니다.
- 혁신가에게 투자하는 시스템 = 금융(risk taking)시스템이 필요합니다.
- 교육, 의료, 주거 불평등 해결하는 안전망이 필요합니다.
- 감시/규제 -> 보호로, 국가 역할을 재정비해야합니다.
- 시민 관점에서 혁신 헌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이원재

자기 역할에 대한 성찰과 정립이 필요합니다.

이완규

여러겹이 있는 중첩적인 대의민주주의가 필요합니다. 국회 뿐 아니라 국회 밖에도 국회 즉, 시민들의 의사를 반영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고귀현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것에 대해 고민하며 답변을 제대로 못하더라도 서로가 이해하며 소통을 하는 것이 첫 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다비

갈등과 시끄러움에 대해 익숙해지고 반대로 시끄러움을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과정을 통해서 시민들의 손으로 새로운 정치인들을 만들어 내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조용의

제도적으로 조직문화가 규정될 수 있는 법과 제도가 필요합니다.

전일주

일상적으로 정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물리적, 심정적 공간이 많아져야 합니다. 이를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있어야 하고요. 특히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을 많이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김정현

대표자의 자격과 선출방식을 포함해 퇴출방식까지, 현재의 대의민주주의에 대한 전면 대검토가 필요합니다. 더불어 해적당처럼 신인류에게 맞는 정당이나 정치 실험이 많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이진주

양심고백한 사람을 금액의 1~10%을 포상금으로 주고 해외로 보내준다

이학종

- 박근혜 퇴진
- 이런 논의가 뜨겁게 지속되어야 할 것 같다

허동규